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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MMARY:욥기 21-26장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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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하나이다\n욥21:15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구나\n욥21:16 그러나 그들의 행복이 그들의 손 안에 있지 아니하니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멀구나\n욥21:17 악인의 등불이 꺼짐과 재앙이 그들에게 닥침과 하나님이 진노하사 그들을 곤고하게 하심이 몇 번인가\n욥21:18 그들이 바람 앞에 검불 같이\, 폭풍에 날려가는 겨 같이 되었도다\n욥21:19 하나님은 그의 죄악을 그의 자손들을 위하여 쌓아 두시며 그에게 갚으실 것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\n욥21:20 자기의 멸망을 자기의 눈으로 보게 하며 전능자의 진노를 마시게 할 것이니라\n욥21:21 그의 달 수가 다하면 자기 집에 대하여 무슨 관계가 있겠느냐\n욥21:2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높은 자들을 심판하시나니 누가 능히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\n욥21:23 어떤 사람은 죽도록 기운이 충실하여 안전하며 평안하고\n욥21:24 그의 그릇에는 젖이 가득하며 그의 골수는 윤택하고\n욥21:25 어떤 사람은 마음에 고통을 품고 죽으므로 행복을 맛보지 못하는도다\n욥21:26 이 둘이 매 한 가지로 흙 속에 눕고 그들 위에 구더기가 덮이는구나\n욥21:27 내가 너희의 생각을 알고 너희가 나를 해하려는 속셈도 아노라\n욥21:28 너희의 말이 귀인의 집이 어디 있으며 악인이 살던 장막이 어디 있느냐 하는구나\n욥21:29 너희가 길 가는 사람들에게 묻지 아니하였느냐 그들의 증거를 알지 못하느냐\n욥21:30 악인은 재난의 날을 위하여 남겨둔 바 되었고 진노의 날을 향하여 끌려가느니라\n욥21:31 누가 능히 그의 면전에서 그의 길을 알려 주며 누가 그의 소행을 보응하랴\n욥21:32 그를 무덤으로 메어 가고 사람이 그 무덤을 지키리라\n욥21:33 그는 골짜기의 흙덩이를 달게 여기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보다 앞서 갔으며 모든 사람이 그의 뒤에 줄지었느니라\n욥21:34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헛되이 위로하려느냐 너희 대답은 거짓일 뿐이니라\n욥22:1 <엘리바스의 세 번째 말>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\n욥22:2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자기에게 유익할 따름이니라\n욥22:3 네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있겠으며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에게 무슨 이익이 되겠느냐\n욥22:4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건함 때문이냐\n욥22:5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끝이 없느니라\n욥22:6 까닭 없이 형제를 볼모로 잡으며 헐벗은 자의 의복을 벗기며\n욥22:7 목마른 자에게 물을 마시게 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을 주지 아니하였구나\n욥22:8 권세 있는 자는 토지를 얻고 존귀한 자는 거기에서 사는구나\n욥22:9 너는 과부를 빈손으로 돌려보내며 고아의 팔을 꺾는구나\n욥22:10 그러므로 올무들이 너를 둘러 있고 두려움이 갑자기 너를 엄습하며\n욥22:11 어둠이 너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하고 홍수가 너를 덮느니라\n욥22:12 하나님은 높은 하늘에 계시지 아니하냐 보라 우두머리 별이 얼마나 높은가\n욥22:13 그러나 네 말은 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며 흑암 중에서 어찌 심판하실 수 있으랴\n욥22:14 빽빽한 구름이 그를 가린즉 그가 보지 못하시고 둥근 하늘을 거니실 뿐이라 하는구나\n욥22:15 네가 악인이 밟던 옛적 길을 지키려느냐\n욥22:16 그들은 때가 이르기 전에 끊겨 버렸고 그들의 터는 강물로 말미암아 함몰되었느니라\n욥22:17 그들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하며 또 말하기를 전능자가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실 수 있으랴 하였으나\n욥22:18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그들의 집에 채우셨느니라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머니라\n욥22:19 의인은 보고 기뻐하고 죄 없는 자는 그들을 비웃기를\n욥22:20 우리의 원수가 망하였고 그들의 남은 것을 불이 삼켰느니라 하리라\n욥22: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\n욥22:22 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\n욥22:23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면 네가 지음을 받을 것이며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하리라\n욥22:24 네 보화를 티끌로 여기고 오빌의 금을 계곡의 돌로 여기라\n욥22:25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화가 되시며 네게 고귀한 은이 되시리니\n욥22:26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\n욥22:27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을 네가 갚으리라\n욥22:28 네가 무엇을 결정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\n욥22:29 사람들이 너를 낮추거든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\n욥22:30 죄 없는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으로 말미암아 건지심을 받으리라\n욥23:1 <욥의 대답>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\n욥23:2 오늘도 내게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나니 내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이라\n욥23:3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\n욥23:4 어찌하면 그 앞에서 내가 호소하며 변론할 말을 내 입에 채우고\n욥23:5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며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랴\n욥23:6 그가 큰 권능을 가지시고 나와 더불어 다투시겠느냐 아니로다 도리어 내 말을 들으시리라\n욥23:7 거기서는 정직한 자가 그와 변론할 수 있은즉 내가 심판자에게서 영원히 벗어나리라\n욥23: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\n욥23: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\n욥23: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\n욥23:11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\n욥23: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\n욥23: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\n욥23: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\n욥23:15 그러므로 내가 그 앞에서 떨며 지각을 얻어 그를 두려워하리라\n욥23:16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약하게 하시며 전능자가 나를 두렵게 하셨나니\n욥23:17 이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어둠 때문이나 흑암이 내 얼굴을 가렸기 때문이 아니로다\n욥24:1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\n욥24:2 어떤 사람은 땅의 경계표를 옮기며 양 떼를 빼앗아 기르며\n욥24:3 고아의 나귀를 몰아 가며 과부의 소를 볼모 잡으며\n욥24:4 가난한 자를 길에서 몰아내나니 세상에서 학대 받는 자가 다 스스로 숨는구나\n욥24:5 그들은 거친 광야의 들나귀 같아서 나가서 일하며 먹을 것을 부지런히 구하니 빈 들이 그들의 자식을 위하여 그에게 음식을 내는구나\n욥24:6 밭에서 남의 꼴을 베며 악인이 남겨 둔 포도를 따며\n욥24:7 의복이 없어 벗은 몸으로 밤을 지내며 추워도 덮을 것이 없으며\n욥24:8 산중에서 만난 소나기에 젖으며 가릴 것이 없어 바위를 안고 있느니라\n욥24:9 어떤 사람은 고아를 어머니의 품에서 빼앗으며 가난한 자의 옷을 볼모 잡으므로\n욥24:10 그들이 옷이 없어 벌거벗고 다니며 곡식 이삭을 나르나 굶주리고\n욥24:11 그 사람들의 담 사이에서 기름을 짜며 목말라 하면서 술 틀을 밟느니라\n욥24:12 성 중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신음하며 상한 자가 부르짖으나 하나님이 그들의 참상을 보지 아니하시느니라\n욥24:13 또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은 이러하니 그들은 그 도리를 알지 못하며 그 길에 머물지 아니하는 자라\n욥24:14 사람을 죽이는 자는 밝을 때에 일어나서 학대 받는 자나 가난한 자를 죽이고 밤에는 도둑 같이 되며\n욥24:15 간음하는 자의 눈은 저물기를 바라며 아무 눈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고 얼굴을 가리며\n욥24:16 어둠을 틈타 집을 뚫는 자는 낮에는 잠그고 있으므로 광명을 알지 못하나니\n욥24:17 그들은 아침을 죽음의 그늘 같이 여기니 죽음의 그늘의 두려움을 앎이니라\n욥24:18 그들은 물 위에 빨리 흘러가고 그들의 소유는 세상에서 저주를 받나니 그들이 다시는 포도원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라\n욥24:19 가뭄과 더위가 눈 녹은 물을 곧 빼앗나니 스올이 범죄자에게도 그와 같이 하느니라\n욥24:20 모태가 그를 잊어버리고 구더기가 그를 달게 먹을 것이라 그는 다시 기억되지 않을 것이니 불의가 나무처럼 꺾이리라\n욥24:21 그는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를 박대하며 과부를 선대하지 아니하는도다\n욥24:22 그러나 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강포한 자들을 끌어내시나니 일어나는 자는 있어도 살아남을 확신은 없으리라\n욥24:23 하나님은 그에게 평안을 주시며 지탱해 주시나 그들의 길을 살피시도다\n욥24:24 그들은 잠깐 동안 높아졌다가 천대를 받을 것이며 잘려 모아진 곡식 이삭처럼 되리라\n욥24:25 가령 그렇지 않을지라도 능히 내 말을 거짓되다고 지적하거나 내 말을 헛되게 만들 자 누구랴\n욥25:1 <빌닷의 세 번째 말>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\n욥25:2 하나님은 주권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\n욥25:3 그의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가 비추는 광명을 받지 않은 자가 누구냐\n욥25: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\n욥25:5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\n욥25: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\, 벌레 같은 인생이랴\n욥26:1 <욥의 대답>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\n욥26:2 네가 힘 없는 자를 참 잘도 도와 주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도 구원하여 주는구나\n욥26:3 지혜 없는 자를 참 잘도 가르치는구나 큰 지식을 참 잘도 자랑하는구나\n욥26:4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하느냐 누구의 정신이 네게서 나왔느냐\n욥26:5 죽은 자의 영들이 물 밑에서 떨며 물에서 사는 것들도 그러하도다\n욥26:6 하나님 앞에서는 스올도 벗은 몸으로 드러나며 멸망도 가림이 없음이라\n욥26:7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\n욥26:8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\n욥26:9 그는 보름달을 가리시고 자기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\n욥26:10 수면에 경계를 그으시니 빛과 어둠이 함께 끝나는 곳이니라\n욥26:11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흔들리며 놀라느니라\n욥26:12 그는 능력으로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깨뜨리시며\n욥26:13 그의 입김으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 손으로 날렵한 뱀을 무찌르시나니\n욥26:14 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행사의 단편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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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방에서 날아와 사정 없이 나를 쏨으로 그는 내 콩팥들을 꿰뚫고 그는 내 쓸개가 땅에 흘러나오게 하시는구나\n욥16:14 그가 나를 치고 다시 치며 용사 같이 내게 달려드시니\n욥16:15 내가 굵은 베를 꿰매어 내 피부에 덮고 내 뿔을 티끌에 더럽혔구나\n욥16:16 내 얼굴은 울음으로 붉었고 내 눈꺼풀에는 죽음의 그늘이 있구나\n욥16:17 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\n욥16:18 땅아 내 피를 가리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이 쉴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하라\n욥16:19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\n욥16:20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\n욥16:21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니\n욥16:22 수년이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갈 것임이니라\n욥17:1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준비되었구나\n욥17:2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내 눈이 그들의 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\n욥17:3 청하건대 나에게 담보물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 줄 자가 누구리이까\n욥17:4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가리어 깨닫지 못하게 하셨사오니 그들을 높이지 마소서\n욥17:5 보상을 얻으려고 친구를 비난하는 자는 그의 자손들의 눈이 멀게 되리라\n욥17:6 하나님이 나를 백성의 속담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\n욥17:7 내 눈은 근심 때문에 어두워지고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\n욥17:8 정직한 자는 이로 말미암아 놀라고 죄 없는 자는 경건하지 못한 자 때문에 분을 내나니\n욥17:9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\n욥17:10 너희는 모두 다시 올지니라 내가 너희 중에서 지혜자를 찾을 수 없느니라\n욥17:11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계획\, 내 마음의 소원이 다 끊어졌구나\n욥17:12 그들은 밤으로 낮을 삼고 빛 앞에서 어둠이 가깝다 하는구나\n욥17:13 내가 스올이 내 집이 되기를 희망하여 내 침상을 흑암에 펴놓으매\n욥17:14 무덤에게 너는 내 아버지라\, 구더기에게 너는 내 어머니\, 내 자매라 할지라도\n욥17:15 나의 희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희망을 누가 보겠느냐\n욥17:16 우리가 흙 속에서 쉴 때에는 희망이 스올의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\n욥18:1 <빌닷의 두 번째 말>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\n욥18:2 너희가 어느 때에 가서 말의 끝을 맺겠느냐 깨달으라 그 후에야 우리가 말하리라\n욥18:3 어찌하여 우리를 짐승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보느냐\n욥18:4 울분을 터뜨리며 자기 자신을 찢는 사람아 너 때문에 땅이 버림을 받겠느냐 바위가 그 자리에서 옮겨지겠느냐\n욥18:5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의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\n욥18:6 그의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\n욥18:7 그의 활기찬 걸음이 피곤하여지고 그가 마련한 꾀에 스스로 빠질 것이니\n욥18:8 이는 그의 발이 그물에 빠지고 올가미에 걸려들며\n욥18:9 그의 발 뒤꿈치는 덫에 치이고 그의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\n욥18:10 그를 잡을 덫이 땅에 숨겨져 있고 그를 빠뜨릴 함정이 길목에 있으며\n욥18:11 무서운 것이 사방에서 그를 놀라게 하고 그 뒤를 쫓아갈 것이며\n욥18:12 그의 힘은 기근으로 말미암아 쇠하고 그 곁에는 재앙이 기다릴 것이며\n욥18:13 질병이 그의 피부를 삼키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의 지체를 먹을 것이며\n욥18:14 그가 의지하던 것들이 장막에서 뽑히며 그는 공포의 왕에게로 잡혀가고\n욥18:15 그에게 속하지 않은 자가 그의 장막에 거하리니 유황이 그의 처소에 뿌려질 것이며\n욥18:16 밑으로 그의 뿌리가 마르고 위로는 그의 가지가 시들 것이며\n욥18:17 그를 기념함이 땅에서 사라지고 거리에서는 그의 이름이 전해지지 않을 것이며\n욥18:18 그는 광명으로부터 흑암으로 쫓겨 들어가며 세상에서 쫓겨날 것이며\n욥18:19 그는 그의 백성 가운데 후손도 없고 후예도 없을 것이며 그가 거하던 곳에는 남은 자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\n욥18:20 그의 운명에 서쪽에서 오는 자와 동쪽에서 오는 자가 깜짝 놀라리라\n욥18:21 참으로 불의한 자의 집이 이러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도 이러하니라\n욥19:1 <욥의 대답>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\n욥19:2 너희가 내 마음을 괴롭히며 말로 나를 짓부수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\n욥19:3 너희가 열 번이나 나를 학대하고도 부끄러워 아니하는구나\n욥19:4 비록 내게 허물이 있다 할지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느냐\n욥19:5 너희가 참으로 나를 향하여 자만하며 내게 수치스러운 행위가 있다고 증언하려면 하려니와\n욥19:6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을 알아야 할지니라\n욥19:7 내가 폭행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도움을 간구하였으나 정의가 없구나\n욥19:8 그가 내 길을 막아 지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내 앞길에 어둠을 두셨으며\n욥19:9 나의 영광을 거두어가시며 나의 관모를 머리에서 벗기시고\n욥19:10 사면으로 나를 헐으시니 나는 죽었구나 내 희망을 나무 뽑듯 뽑으시고\n욥19:11 나를 향하여 진노하시고 원수 같이 보시는구나\n욥19:12 그 군대가 일제히 나아와서 길을 돋우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을 쳤구나\n욥19:13 나의 형제들이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낯선 사람이 되었구나\n욥19:14 내 친척은 나를 버렸으며 가까운 친지들은 나를 잊었구나\n욥19:15 내 집에 머물러 사는 자와 내 여종들은 나를 낯선 사람으로 여기니 내가 그들 앞에서 타국 사람이 되었구나\n욥19:16 내가 내 종을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하니 내 입으로 그에게 간청하여야 하겠구나\n욥19:17 내 아내도 내 숨결을 싫어하며 내 허리의 자식들도 나를 가련하게 여기는구나\n욥19:18 어린 아이들까지도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일어나면 나를 조롱하는구나\n욥19: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원수가 되었구나\n욥19:20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몸 뿐이로구나\n욥19:21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\n욥19:22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박해하느냐 내 살로도 부족하냐\n욥19:23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\, 책에 씌어졌으면\,\n욥19:24 철필과 납으로 영원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\n욥19: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\n욥19: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\n욥19:27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\n욥19:28 너희가 만일 이르기를 우리가 그를 어떻게 칠까 하며 또 이르기를 일의 뿌리가 그에게 있다 할진대\n욥19:29 너희는 칼을 두려워 할지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장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\n욥20:1 <소발의 두 번째 말>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\n욥20:2 그러므로 내 초조한 마음이 나로 하여금 대답하게 하나니 이는 내 중심이 조급함이니라\n욥20:3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나로 하여금 대답하게 하는구나\n욥20:4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생긴 때로부터\n욥20:5 악인이 이긴다는 자랑도 잠시요 경건하지 못한 자의 즐거움도 잠깐이니라\n욥20:6 그 존귀함이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지라도\n욥20:7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\n욥20:8 그는 꿈 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는 환상처럼 사라지리라\n욥20:9 그를 본 눈이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요 그의 처소도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며\n욥20:10 그의 아들들은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하겠고 그도 얻은 재물을 자기 손으로 도로 줄 것이며\n욥20:11 그의 기골이 청년 같이 강장하나 그 기세가 그와 함께 흙에 누우리라\n욥20:12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\n욥20:13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천장에 물고 있을지라도\n욥20:14 그의 음식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\n욥20:15 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의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\n욥20:16 그는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\n욥20:17 그는 강 곧 꿀과 엉긴 젖이 흐르는 강을 보지 못할 것이요\n욥20:18 수고하여 얻은 것을 삼키지 못하고 돌려 주며 매매하여 얻은 재물로 즐거움을 삼지 못하리니\n욥20:19 이는 그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버렸음이요 자기가 세우지 않은 집을 빼앗음이니라\n욥20:20 그는 마음에 평안을 알지 못하니 그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하지 못하겠고\n욥20:21 남기는 것이 없이 모두 먹으니 그런즉 그 행복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\n욥20:22 풍족할 때에도 괴로움이 이르리니 모든 재난을 주는 자의 손이 그에게 임하리라\n욥20:23 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음식을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\n욥20:24 그가 철 병기를 피할 때에는 놋화살을 쏘아 꿰뚫을 것이요\n욥20:25 몸에서 그의 화살을 빼낸즉 번쩍번쩍하는 촉이 그의 쓸개에서 나오고 큰 두려움이 그에게 닥치느니라\n욥20:26 큰 어둠이 그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해치리라\n욥20:27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그를 대항하여 일어날 것인즉\n욥20:28 그의 가산이 떠나가며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끌려가리라\n욥20:29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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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막에 있지 못하게 하라\n욥11:15 그리하면 네가 반드시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\n욥11:16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기억할지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\n욥11: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둠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\n욥11:18 네가 희망이 있으므로 안전할 것이며 두루 살펴보고 평안히 쉬리라\n욥11:19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은혜를 구하리라\n욥11:20 그러나 악한 자들은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들의 희망은 숨을 거두는 것이니라\n욥12:1 <욥의 대답>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\n욥12:2 너희만 참으로 백성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\n욥12:3 나도 너희 같이 생각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\n욥12:4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의롭고 온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\n욥12:5 평안한 자의 마음은 재앙을 멸시하나 재앙이 실족하는 자를 기다리는구나\n욥12:6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자는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의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\n욥12:7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\n욥12:8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\n욥12:9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\n욥12:10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\n욥12:11 입이 음식의 맛을 구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간하지 아니하느냐\n욥12:12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\n욥12:13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\n욥12:14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아주지 못하느니라\n욥12:15 그가 물을 막으신즉 곧 마르고 물을 보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\n욥12:16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\n욥12:17 모사를 벌거벗겨 끌어 가시며 재판장을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\n욥12:18 왕들이 맨 것을 풀어 그들의 허리를 동이시며\n욥12:19 제사장들을 벌거벗겨 끌어 가시고 권력이 있는 자를 넘어뜨리시며\n욥12:20 충성된 사람들의 말을 물리치시며 늙은 자들의 판단을 빼앗으시며\n욥12:21 귀인들에게 멸시를 쏟으시며 강한 자의 띠를 푸시며\n욥12:22 어두운 가운데에서 은밀한 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 그늘을 광명한 데로 나오게 하시며\n욥12:23 민족들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민족들을 널리 퍼지게도 하시고 다시 끌려가게도 하시며\n욥12:24 만민의 우두머리들의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거친 들에서 방황하게 하시며\n욥12:25 빛 없이 캄캄한 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\n욥13:1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\n욥13: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\n욥13: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\n욥13: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\n욥13:5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\n욥13:6 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 보라\n욥13:7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\n욥13:8 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\n욥13: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\n욥13:10 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\n욥13:11 그의 존귀가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겠으며 그의 두려움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겠느냐\n욥13:12 너희의 격언은 재 같은 속담이요 너희가 방어하는 것은 토성이니라\n욥13:13 너희는 잠잠하고 나를 버려두어 말하게 하라 무슨 일이 닥치든지 내가 당하리라\n욥13:14 내가 어찌하여 내 살을 내 이로 물고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\n욥13:15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\n욥13:16 경건하지 않은 자는 그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되리라\n욥13:17 너희들은 내 말을 분명히 들으라 내가 너희 귀에 알려 줄 것이 있느니라\n욥13:18 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정의롭다 함을 얻을 줄 아노라\n욥13:19 나와 변론할 자가 누구이랴 그러면 내가 잠잠하고 기운이 끊어지리라\n욥13:20 <욥의 기도> 오직 내게 이 두 가지 일을 행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아니하오리니\n욥13:21 곧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시오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하지 마실 것이니이다\n욥13:22 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내가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\n욥13:23 나의 죄악이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\n욥13:24 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시고 나를 주의 원수로 여기시나이까\n욥13:25 주께서 어찌하여 날리는 낙엽을 놀라게 하시며 마른 검불을 뒤쫓으시나이까\n욥13:26 주께서 나를 대적하사 괴로운 일들을 기록하시며 내가 젊었을 때에 지은 죄를 내가 받게 하시오며\n욥13:27 내 발을 차꼬에 채우시며 나의 모든 길을 살피사 내 발자취를 점검하시나이다\n욥13:28 나는 썩은 물건의 낡아짐 같으며 좀 먹은 의복 같으니이다\n욥14:1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\n욥14:2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\n욥14:3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여겨 보시나이까 나를 주 앞으로 이끌어서 재판하시나이까\n욥14:4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\n욥14:5 그의 날을 정하셨고 그의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의 규례를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\n욥14:6 그에게서 눈을 돌이켜 그가 품꾼 같이 그의 날을 마칠 때까지 그를 홀로 있게 하옵소서\n욥14:7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\n욥14:8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\n욥14:9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\n욥14:10 장정이라도 죽으면 소멸되나니 인생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 있느냐\n욥14:11 물이 바다에서 줄어들고 강물이 잦아서 마름 같이\n욥14:12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\n욥14:13 주는 나를 스올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실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규례를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\n욥14:14 장정이라도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모든 고난의 날 동안을 참으면서 풀려나기를 기다리겠나이다\n욥14: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시겠고 나는 대답하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기다리시겠나이다\n욥14:16 그러하온데 이제 주께서 나의 걸음을 세시오니 나의 죄를 감찰하지 아니하시나이까\n욥14:17 주는 내 허물을 주머니에 봉하시고 내 죄악을 싸매시나이다\n욥14:18 무너지는 산은 반드시 흩어지고 바위는 그 자리에서 옮겨가고\n욥14:19 물은 돌을 닳게 하고 넘치는 물은 땅의 티끌을 씻어버리나이다 이와 같이 주께서는 사람의 희망을 끊으시나이다\n욥14:20 주께서 사람을 영원히 이기셔서 떠나게 하시며 그의 얼굴 빛을 변하게 하시고 쫓아보내시오니\n욥14:21 그의 아들들이 존귀하게 되어도 그가 알지 못하며 그들이 비천하게 되어도 그가 깨닫지 못하나이다\n욥14:22 다만 그의 살이 아프고 그의 영혼이 애곡할 뿐이니이다\n욥15:1 <엘리바스의 두 번째 말>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\n욥15:2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된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을 그의 복부에 채우겠느냐\n욥15:3 어찌 도움이 되지 아니하는 이야기\, 무익한 말로 변론하겠느냐\n욥15:4 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그만두어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\n욥15:5 네 죄악이 네 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좋아하는구나\n욥15:6 너를 정죄한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네 입술이 네게 불리하게 증언하느니라\n욥15:7 네가 제일 먼저 난 사람이냐 산들이 있기 전에 네가 출생하였느냐\n욥15:8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네가 들었느냐 지혜를 홀로 가졌느냐\n욥15:9 네가 아는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 네가 깨달은 것을 우리가 소유하지 못한 것이 무엇이냐\n욥15:10 우리 중에는 머리가 흰 사람도 있고 연로한 사람도 있고 네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있느니라\n욥15:11 하나님의 위로와 은밀하게 하시는 말씀이 네게 작은 것이냐\n욥15:12 어찌하여 네 마음에 불만스러워하며 네 눈을 번뜩거리며\n욥15:13 네 영이 하나님께 분노를 터뜨리며 네 입을 놀리느냐\n욥15:14 사람이 어찌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어찌 의롭겠느냐\n욥15:15 하나님은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가 보시기에 부정하거든\n욥15:16 하물며 악을 저지르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을 용납하시겠느냐\n욥15:17 내가 네게 보이리니 내게서 들으라 내가 본 것을 설명하리라\n욥15:18 이는 곧 지혜로운 자들이 전하여 준 것이니 그들의 조상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였느니라\n욥15:19 이 땅은 그들에게만 주셨으므로 외인은 그들 중에 왕래하지 못하였느니라\n욥15:20 그 말에 이르기를 악인은 그의 일평생에 고통을 당하며 포악자의 햇수는 정해졌으므로\n욥15:21 그의 귀에는 무서운 소리가 들리고 그가 평안할 때에 멸망시키는 자가 그에게 이르리니\n욥15:22 그가 어두운 데서 나오기를 바라지 못하고 칼날이 숨어서 기다리느니라\n욥15:23 그는 헤매며 음식을 구하여 이르기를 어디 있느냐 하며 흑암의 날이 가까운 줄을 스스로 아느니라\n욥15:24 환난과 역경이 그를 두렵게 하며 싸움을 준비한 왕처럼 그를 쳐서 이기리라\n욥15:25 이는 그의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에게 힘을 과시하였음이니라\n욥15:26 그는 목을 세우고 방패를 들고 하나님께 달려드니\n욥15:27 그의 얼굴에는 살이 찌고 허리에는 기름이 엉기었고\n욥15:28 그는 황폐한 성읍\,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\, 돌무더기가 될 곳에 거주하였음이니라\n욥15:29 그는 부요하지 못하고 재산이 보존되지 못하고 그의 소유가 땅에서 증식되지 못할 것이라\n욥15:30 어두운 곳을 떠나지 못하리니 불꽃이 그의 가지를 말릴 것이라 하나님의 입김으로 그가 불려가리라\n욥15:31 그가 스스로 속아 허무한 것을 믿지 아니할 것은 허무한 것이 그의 보응이 될 것임이라\n욥15:32 그의 날이 이르기 전에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인즉 그의 가지가 푸르지 못하리니\n욥15:33 포도 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짐 같고 감람 꽃이 곧 떨어짐 같으리라\n욥15:34 경건하지 못한 무리는 자식을 낳지 못할 것이며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\n욥15:35 그들은 재난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으며 그들의 뱃속에 속임을 준비하느니라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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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느니라\n욥6:15 내 형제들은 개울과 같이 변덕스럽고 그들은 개울의 물살 같이 지나가누나\n욥6:16 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추어질지라도\n욥6:17 따뜻하면 마르고 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\n욥6:18 대상들은 그들의 길을 벗어나서 삭막한 들에 들어가 멸망하느니라\n욥6:19 데마의 떼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스바의 행인들도 그것을 사모하다가\n욥6:20 거기 와서는 바라던 것을 부끄러워하고 낙심하느니라\n욥6:21 이제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즉 겁내는구나\n욥6:22 내가 언제 너희에게 무엇을 달라고 말했더냐 나를 위하여 너희 재물을 선물로 달라고 하더냐\n욥6:23 내가 언제 말하기를 원수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 폭군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\n욥6:24 내게 가르쳐서 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 내가 잠잠하리라\n욥6:25 옳은 말이 어찌 그리 고통스러운고\, 너희의 책망은 무엇을 책망함이냐\n욥6:26 너희가 남의 말을 꾸짖을 생각을 하나 실망한 자의 말은 바람에 날아가느니라\n욥6:27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친구를 팔아 넘기는구나\n욥6:28 이제 원하건대 너희는 내게로 얼굴을 돌리라 내가 너희를 대면하여 결코 거짓말하지 아니하리라\n욥6:29 너희는 돌이켜 행악자가 되지 말라 아직도 나의 의가 건재하니 돌아오라\n욥6:30 내 혀에 어찌 불의한 것이 있으랴 내 미각이 어찌 속임을 분간하지 못하랴\n욥7:1 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힘든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겠느냐\n욥7:2 종은 저녁 그늘을 몹시 바라고 품꾼은 그의 삯을 기다리나니\n욥7: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\n욥7: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\,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\, 저리 뒤척 하는구나\n욥7: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덩이가 의복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\n욥7: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희망 없이 보내는구나\n욥7:7 내 생명이 한낱 바람 같음을 생각하옵소서 나의 눈이 다시는 행복을 보지 못하리이다\n욥7:8 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주의 눈이 나를 향하실지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\n욥7:9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스올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\n욥7:10 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겠고 자기 처소도 다시 그를 알지 못하리이다\n욥7:11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하리이다\n욥7:12 내가 바다니이까 바다 괴물이니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\n욥7:13 혹시 내가 말하기를 내 잠자리가 나를 위로하고 내 침상이 내 수심을 풀리라 할 때에\n욥7:14 주께서 꿈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시나이다\n욥7:15 이러므로 내 마음이 뼈를 깎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죽는 것을 택하리이다\n욥7:16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\n욥7:17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크게 만드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\n욥7: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\n욥7: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\n욥7:20 사람을 감찰하시는 이여 내가 범죄하였던들 주께 무슨 해가 되오리이까 어찌하여 나를 당신의 과녁으로 삼으셔서 내게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\n욥7:21 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거하여 버리지 아니하시나이까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애써 찾으실지라도 내가 남아 있지 아니하리이다\n욥8:1 <빌닷의 첫번째 말>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\n욥8: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\n욥8:3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\n욥8:4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\n욥8:5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\n욥8: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시고 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이라\n욥8: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\n욥8:8 청하건대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조상들이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\n욥8:9 (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우리는 아는 것이 없으며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)\n욥8:10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음에서 나오는 말을 하지 아니하겠느냐\n욥8:11 왕골이 진펄 아닌 데서 크게 자라겠으며 갈대가 물 없는 데서 크게 자라겠느냐\n욥8:12 이런 것은 새 순이 돋아 아직 뜯을 때가 되기 전에 다른 풀보다 일찍이 마르느니라\n욥8:13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의 길은 다 이와 같고 저속한 자의 희망은 무너지리니\n욥8:14 그가 믿는 것이 끊어지고 그가 의지하는 것이 거미줄 같은즉\n욥8:15 그 집을 의지할지라도 집이 서지 못하고 굳게 붙잡아 주어도 집이 보존되지 못하리라\n욥8:16 그는 햇빛을 받고 물이 올라 그 가지가 동산에 뻗으며\n욥8:17 그 뿌리가 돌무더기에 서리어서 돌 가운데로 들어갔을지라도\n욥8:18 그 곳에서 뽑히면 그 자리도 모르는 체하고 이르기를 내가 너를 보지 못하였다 하리니\n욥8:19 그 길의 기쁨은 이와 같고 그 후에 다른 것이 흙에서 나리라\n욥8:20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므로\n욥8:21 웃음을 네 입에\, 즐거운 소리를 네 입술에 채우시리니\n욥8:22 너를 미워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 악인의 장막은 없어지리라\n욥9:1 <욥의 대답>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\n욥9:2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\n욥9:3 사람이 하나님께 변론하기를 좋아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\n욥9:4 그는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그를 거슬러 스스로 완악하게 행하고도 형통할 자가 누구이랴\n욥9:5 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지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\n욥9:6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리도다\n욥9:7 그가 해를 명령하여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가두시도다\n욥9:8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\n욥9:9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\n욥9:10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\,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\n욥9:11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\n욥9:12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\n욥9:13 하나님이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시나니 라합을 돕는 자들이 그 밑에 굴복하겠거든\n욥9:14 하물며 내가 감히 대답하겠으며 그 앞에서 무슨 말을 택하랴\n욥9:15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대답하지 못하겠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간구할 뿐이며\n욥9:16 가령 내가 그를 부르므로 그가 내게 대답하셨을지라도 내 음성을 들으셨다고는 내가 믿지 아니하리라\n욥9:17 그가 폭풍으로 나를 치시고 까닭 없이 내 상처를 깊게 하시며\n욥9:18 나를 숨 쉬지 못하게 하시며 괴로움을 내게 채우시는구나\n욥9:19 힘으로 말하면 그가 강하시고 심판으로 말하면 누가 그를 소환하겠느냐\n욥9:20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내 입이 나를 정죄하리니 가령 내가 온전할지라도 나를 정죄하시리라\n욥9:21 나는 온전하다마는 내가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내 생명을 천히 여기는구나\n욥9:22 일이 다 같은 것이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온전한 자나 악한 자나 멸망시키신다 하나니\n욥9:23 갑자기 재난이 닥쳐 죽을지라도 무죄한 자의 절망도 그가 비웃으시리라\n욥9:24 세상이 악인의 손에 넘어갔고 재판관의 얼굴도 가려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아니시면 누구냐\n욥9:25 나의 날이 경주자보다 빨리 사라져 버리니 복을 볼 수 없구나\n욥9:26 그 지나가는 것이 빠른 배 같고 먹이에 날아 내리는 독수리와도 같구나\n욥9:27 가령 내가 말하기를 내 불평을 잊고 얼굴 빛을 고쳐 즐거운 모양을 하자 할지라도\n욥9:28 내 모든 고통을 두려워하오니 주께서 나를 죄 없다고 여기지 않으실 줄을 아나이다\n욥9:29 내가 정죄하심을 당할진대 어찌 헛되이 수고하리이까\n욥9:30 내가 눈 녹은 물로 몸을 씻고 잿물로 손을 깨끗하게 할지라도\n욥9:31 주께서 나를 개천에 빠지게 하시리니 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하리이다\n욥9:32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내가 그에게 대답할 수 없으며 함께 들어가 재판을 할 수도 없고\n욥9:33 우리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\n욥9:34 주께서 그의 막대기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그의 위엄이 나를 두렵게 하지 아니하시기를 원하노라\n욥9:35 그리하시면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하리라 나는 본래 그렇게 할 수 있는 자가 아니니라\n욥10:1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\n욥10:2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시옵고 무슨 까닭으로 나와 더불어 변론하시는지 내게 알게 하옵소서\n욥10:3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며 멸시하시고 악인의 꾀에 빛을 비추시기를 선히 여기시나이까\n욥10:4 주께도 육신의 눈이 있나이까 주께서 사람처럼 보시나이까\n욥10:5 주의 날이 어찌 사람의 날과 같으며 주의 해가 어찌 인생의 해와 같기로\n욥10:6 나의 허물을 찾으시며 나의 죄를 들추어내시나이까\n욥10:7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나이다\n욥10:8 주의 손으로 나를 빚으셨으며 만드셨는데 이제 나를 멸하시나이다\n욥10:9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보내려 하시나이까\n욥10:10 주께서 나를 젖과 같이 쏟으셨으며 엉긴 젖처럼 엉기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\n욥10:11 피부와 살을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엮으시고\n욥10:12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나를 보살피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\n욥10:13 그러한데 주께서 이것들을 마음에 품으셨나이다 이 뜻이 주께 있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\n욥10:14 내가 범죄하면 주께서 나를 죄인으로 인정하시고 내 죄악을 사하지 아니하시나이다\n욥10:15 내가 악하면 화가 있을 것이오며 내가 의로울지라도 머리를 들지 못하는 것은 내 속에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내 환난을 내 눈이 보기 때문이니이다\n욥10:16 내가 머리를 높이 들면 주께서 젊은 사자처럼 나를 사냥하시며 내게 주의 놀라움을 다시 나타내시나이다\n욥10:17 주께서 자주자주 증거하는 자를 바꾸어 나를 치시며 나를 향하여 진노를 더하시니 군대가 번갈아서 치는 것 같으니이다\n욥10:18 주께서 나를 태에서 나오게 하셨음은 어찌함이니이까 그렇지 아니하셨더라면 내가 기운이 끊어져 아무 눈에도 보이지 아니하였을 것이라\n욥10:19 있어도 없던 것 같이 되어서 태에서 바로 무덤으로 옮겨졌으리이다\n욥10:20 내 날은 적지 아니하니이까 그런즉 그치시고 나를 버려두사 잠시나마 평안하게 하시되\n욥10:21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\n욥10:22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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